[더파워=김민정 기자] 시민들의 발목을 붙잡은 2호선이 11일 아침부터 말썽을 부렸다.
2호선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며 불편을 끼친게 불과 4일 전인 지난 7일이다.
비슷한 상황이 연달아 발생하자 2호선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용자들은 이미 꽉 찬 열차 때문에 발만 동동 구르며 떠나가는 열차를 지켜볼 수 밖에 없다며 실시간으로 불만글이 올라오고 있다.
실제로 한 이용자는 이미 두 번이나 열차를 바라만 보며 보내줬다며 언제 탈 수 있을지 걱정했다.
한편, 잊을만 하면 말썽을 부리는 2호선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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