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국내방송으로 돌아올 듯 했으나 말썽이 생긴 김영아다.
16일, 김영아는 ‘안하기로 했다’는 글귀로 소식을 알렸다.
김영아는 2000년대 최고의 방송들 속에서 엉뚱하면서도 참신한 매력을 뽐내던 연예인이다.
하지만 일본으로 넘어가 빠르게 글로벌에 진출했고, 일본인은 따라올 수 없는 한국인 특유의 아우라로 일약 톱이 됐다.
국내에서 한차례 결혼에 실패한 전적이 있으나, 일본에서 유명 사업가와 결혼해 근황이 궁금하다는 말이 종종 언급되기도 했다.
도쿄에서 톱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것과 달리, 그녀는 “그런 삶을 살고 있지 않다”라며 담담히 말을 이었다.
이어 “캔슬하는 것도 바쁘다”고 말했다.
도쿄댁의 삶을 기대했던 이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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