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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놀라운 토요일' 하키 꿈꾸는 소년, 멤버들 단체 멘탈 붕괴...들릴 듯 말듯 입김 목소리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2-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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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더파워=김민정 기자] 하키 꿈꾸는 소년이 18일 오후 놀라운 토요일 46회 재방송을 통해 방영되며 다시 주목 받았다.

이날 생소한 보컬 톤으로 노래를 부른 하키 '꿈꾸는 소년'은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들었다.

문제가 출제되자 김동현 선수는 "모험을 진짜 싫어하는데”라고 말하며 난해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어 가수 키는 "저 안 하렵니다"라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멤버들 대부분이 하키 꿈꾸는 소년의 노랫말에 단체로 멘탈이 붕괴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자막 역시 "녹음실이 많이 추워서 입김 창법으로 부름"이라며 재치를 더했다.

일단 들렸던 대로 정답을 적어나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며 여기저기서 앓는 소리가 함께 들려 웃음을 유발했다.

정답을 적은 뒤 김동현은 "놀토가 생길 줄 알고 이 노래를 만든 건가?"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문제가 출제되자 시청자들 역시 하키 '꿈꾸는 소년'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며 급상승검색에어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수 하키의 '꿈꾸는 소년'은 2004년 11월에 발매된 1집 '이상한 얘기'에 수록된 곡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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