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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칼 라거펠트’ 재산 200만달러, 일부는 고양이에게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2-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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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거펠트 /씨엘 instagram
[더파워=김민정 기자] 패션업계의 아이콘이었던 칼 라거펠트 사망소식이 국내서도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19일 프랑스잡지 클로저에 따르면, 칼 라거펠트는 췌장암과 싸우다 사망했다.

그의 재산은 US달러로 200million을 넘어섰고, 그 중 일부는 그가 생전 사랑했던 고양이에게 전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고양이는 이미 그의 뮤즈로 유명하다. 생전 칼 라거펠트는 Numéro 잡지 인터뷰를 통해 “고양이에게는 재산이 있고, 큰 이변이 없는 한 고양이를 돌봐주는 사람은 빈곤해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칼 라거펠트의 상실에 패션업계와 연예계가 함께 슬퍼하고 있다.

칼라거펠트는 샤넬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독일태생의 디자이너다. 어두운색 안경과 하얀포니테일, 검은가죽장갑 등으로 유명하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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