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있는 버스킹 뮤지션이 양질의 공연 환경에서 최상의 무대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
[더파워=이지웅 기자] KT&G 상상마당은 버스킹 뮤지션 지원 기획공연 'Under the Roof with 쏜애플'(이하 언더더루프)의 지원자를 26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 선발 팀에게는 밴드 쏜애플과의 합동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3회를 맞은 언더더루프는 KT&G 상상마당의 지원형 기획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붕 아래'라는 의미를 담아, 실력 있는 버스킹 뮤지션들이 야외 거리를 벗어나 양질의 공연 환경을 갖춘 전문 실내 공연장에서 최상의 무대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성 뮤지션과의 합동 공연과 KT&G 상상마당의 홍보 공조를 통해, 선발된 뮤지션에게는 거리에서 공연장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자신의 음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년 잔나비, 솔루션스에 이어, 이번 언더더루프의 기성 뮤지션으로 출연하게 된 쏜애플은 2010년 데뷔 이래 Mnet TV 프로그램 'MUST 밴드의 시대'와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 참가 등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단독 콘서트를 수 차례 매진시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쏜애플은 이번 언더더루프의 버스킹 뮤지션 선발 심사에도 직접 참여한다.
최종 2팀의 버스킹 뮤지션을 선발하는 언더더루프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접수할 수 있다. 지원 시, 팀 소개 정보·라이브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밴드 쏜애플과의 합동 공연은 오는 3월 24일 일요일 오후 5시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공개 진행된다. 추후 멜론티켓을 통하여 티켓이 온라인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복합문화예술공간 KT&G 상상마당은 언더더루프 외에도 다양한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인디음악을 대중에게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뮤지션들이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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