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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역시 서울대 음대 수석...조수미, 울컥 감동시킨 성대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2-2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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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식사이트
[더파워=김민정 기자] 한국에서 배출된 가장 감동적인 성대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킨 조수미다.

조수미는 본명이 ‘조수경’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조수미’로 개명했다.

해외활동을 고려해 영어 이름을 짓는 것도 고려했으나, 본인이 자랑스런 한국인으로서의 활동을 원했다는 후문도 있다.

그녀의 이력은 목소리만큼 화려하다.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거쳐 서울대 성악과를 사상최고의 실기점수를 받으며 수석입학했다.

이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오페라 등을 통해 플라시도 도밍고 등과 함께 하는 등, 세계적인 명성을 쌓는 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 인간이 부르기 불가능하다고 평가 받았던 '체르비네타의 노래'를 수정하지 않은 원본으로 부르는 기록을 남겼고, 동양인 최초로 국제 콩쿠르 6개를 석권한 바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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