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찾아보는 이들이 많아진 드라마 속 알베르증후군이다.
알베르증후군은 자아, 자신의 존재에 혼란을 느끼는 ‘코타르증후군’과 유사하다는 말이 나온다.
알베르증후군으로 나온 ‘코타르증후군’은 자신의 장기나 혈액, 신체를 잃어버렸다는 믿음에서 나오는 일종의 망상증후군이다.
기분장애나 정신병적 장애 및 의학적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 나온 사례보고도 다양하다.
2008년 Psychiatry서 밝힌 증례에는 53세의 필리핀 여성 L씨에 관한 내용이 실렸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그녀는 자신의 육체에서 썩는 냄새를 맡고 시체 공시소에 가려고 했다.
죽은 사람들과 있다고 믿었으며, 살고 있는 집을 태우려한다는 두려움을 표했다. 또 식욕감퇴, 졸음 등에 시달렸다.
이 사례 속 환자는 약물치료를 통해 미래와 희망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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