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네이버웹툰이 표절 의혹에 휩싸인 토요 웹툰 '대가리'를 연재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대가리'는 2016년 4월 15일부터 연재한 장수 웹툰이다. 박진감 넘치는 싸움 묘사로 호평을 받았다.
문제는 액션 장면 중 다수가 임재원 작가의 '짱'과 흡사했다는 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비교글이 올라왔다.
네이버웹툰은 "작품 원고에서 타작품과 구도·연출 유사성을 다수 발견했다"며 "논의 결과 최종적으로 '대가리'를 연재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는 현재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이후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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