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세인의 이목이 정준영 구속 향방에 집중되고 있다.
정준영 구속 여부는 법의 심판대에 서게 된 이상 판가름이 곧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적 관심이 정준영 구속에 모아지는 것은 최초 발생한 사건 뒤로 줄줄이 이어지는 모양새 때문이다.
싸늘하고 냉정해진 여론의 분위기에 법의 심판도 더욱 냉정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앞서 그는 귀국과 동시에 사과의 말과 행동을 보였지만 차갑기만 한 분위기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다.
그동안 보여왔던 나이스한 이미지 뒤에서 벌어진 많은 일들은 큰 충격을 안기기에 충분했다.
더구나 단발적인 사고가 아닌 다수의 피해여성이 발생하며 여론의 따가운 시선은 더욱 거세져만 갔다.
한편, 정준영은 이날 오후 종로에 위치한 경찰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는 말만 반복할 뿐 더 이상의 답변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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