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미스틱스토리로 사명을 변경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미스틱스토리로 공식 변경했음을 알렸다.
미스틱스토리는 모든 콘텐츠가 '스토리'에서 출발한다는 회사의 방향성을 담은 이름이다. 음악, 예능, 드라마,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좋은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는 기조 아래, 미스틱스토리는 연예인 기획사라는 정체성을 넘어 콘텐츠 창작 중심 회사로 나아간다는 의미다.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도 공개했다. 가로 형태의 CI는 미스틱스토리가 만들어내는 콘텐츠가 세로의 수직적인 성과보다 수평적인 지속성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미스틱스토리로써 처음 선보이는 콘텐츠는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다. 한 명의 배우를 두고 4명의 감독이 각기 다른 스토리로 풀어내는 새로운 형태의 오리지널 시리즈다. 배우 이지은(아이유)과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감독이 참여했다. '페르소나'는 4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조영철 미스틱스토리 대표는 "사명 변경은 좋은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회사의 다짐과도 같다"며 "음악,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우리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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