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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독일 출판 박람회서 한국 만화 전시

김찬영 기자

기사입력 : 2019-04-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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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김찬영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지난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도서박람회에서 한국만화홍보관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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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홍보관에는 한국 만화와 웹툰을 소개하고 드로잉쇼, 작가와의 대화 등 이벤트가 열렸다. '다양성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콘퍼런스도 개최됐다.

홍보관에 방문한 독일 학생들은 "번역이 안 돼 제목과 내용도 잘 모르지만 그림체가 멋져 자주 본다"며 한국 만화에 관심을 보였다.

홍보관에는 강일 작가, 남동윤 작가, 오연 작가, 이동은 작가, 이종철 작가가 참여했다. 작가를 만난 독일 학생들은 "앞으로도 한국 만화가들의 작업 과정과 작품 세계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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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계자는 "아직은 출판만화가 주류인 유럽에서 한국의 우수한 출판만화가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해외에 한국만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18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 필마트 참가에 이어 독일 라이프치히도서박람회에서도 한국만화 공동관을 운영하고 한국 웹툰의 영상화 관련 제작·투자·수입·수출·판권 구매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치며, 해외에 한국 만화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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