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극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겨울과 봄 시즌, 불티나게 팔려나간 가정용- 차량용 공기청정기다.
하지만 한 단체의 조사결과, 차량용 공기청정기 절반은 자체기준에 채 미치지 못하는 능력을 발휘했다.
아홉가지 제품 중 네 개 제품의 성능이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는 발표다.
특히 몇몇에서는 장치 사용 시 오존까지 발생해 차창문을 닫고 사용할 경우 위험할 수도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건강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었던 것이 오히려 독이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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