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압수수색에 당황스럽다는 입장 밝혀
[더파워=이정훈 기자]
박유천 압수수색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황하나 마약 연예인으로 지목됐던 박유천이 결국 압수수색을 받게 된 것.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박유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유천 압수수색에 대해 수사관 11명을 투입해 경기도 하남 자택, 차량, 휴대전화 등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마약 반응 검사를 위해 모발 채취 등도 진행하고 있다.
박유천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갑작스러운 압수수색에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박유천 측 변호사는 16일 오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경찰 출석 전 갑작스럽게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3일 채널A는 경찰이 CCTV를 통해 황하나가 살고 있는 서울 강남의 아파트에 드나든 모습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박유천이 황하나와 결별 이후에도 계속 만남을 이어왔다고 판단했다. CCTV에 박유천의 모습이 찍혔기 때문. 황하나의 진술에 초점을 맞추며 물증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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