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흉기습격에 가족단위 피해자가 발생해 파장이 커진 진주아파트다.
오늘 아침 발생한 진주아파트 화재와 흉기습격에서는 십이세 여아 금모양의 사망소식이 전해져 쓸쓸함을 더했다.
그런데 이날 사상자들 명단에는 이 여아의 가족이 대부분 섞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여아의 조모인 육십오세 A씨가 함께 변고를 당했다.
또 여아의 엄마인 사십일세 B씨도 급하게 병원에 실려간 상태다.
조모인 A씨는 이 모녀와 함께 살고 있지는 않았고, 다른 층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아파트를 습격한 이는 사십이세의 남성이다. 이날 사고로 총 다섯 명이 황망하게 떠났고, 열세명이 다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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