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손흥민 골 소식이 팡팡터져 나온 한국시간 18일의 영국이다.
손흥민 골은 이날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번이나 나왔다.
첫 골은 상대가 이미 골을 넣은 전반 초반에 나왔다.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던 전반 10분도 채 되지 않아 손이 동점을 만들어 낸 것.
또 몇 분이 채 지나지 않아 두 번째 골까지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1점 차로 졌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4강에 진출했다.
덕분에 손흥민 골 독일 현지 반응은 말 그대로 어마무시했다.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반응이나 중국반응 등을 끌어 올리며 엄청난 애국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모양새다.
손흥민은 이날 “사강은 처음이다. 놀랍다”라며, “토트넘의 일원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