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문재인 정부 첫 여성 대변인
[더파워=이수환 기자]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가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임명됐다.
청와대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대변인으로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민정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의 첫 여성 대변인으로 기록됐다.
고 대변인은 경희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 KBS 공채 30기로 입사한 후 13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7년 대선때 문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고 캠프에 합류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대변인을 지냈다.
이후 고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 출범 후 청와대에 입성해 대변인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하다 지난 2월 비서관으로 승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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