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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리차드 매든, 마블 영화 '이터널스' 합류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5-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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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고경희 기자]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롭 스타크를 연기한 리차드 매든이 마블 영화 '이터널스' 출연 물망에 올랐다.
사진=im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imdb
리차드 매슨은 '이터널스'에서 이카리스 역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카리스는 초인적인 힘과 비행 능력, 재생 치유, 순간 이동 능력을 갖고 있다.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의 마블 코믹북이 원작이다. 수백만년 전 우주에서 온 셀레스티얼이 탄생시킨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의 활약을 그린다. '이터널스'에는 리차드 매든 외에도 안젤리나 졸리, 쿠마일 나지아니, 마동석 등도 출연 물망에 올라있다.

'로데오 카우보이'의 중국계 여성감독 클로이 자오가 메가폰을 잡는다. 각본은 라이언 퍼포와 매튜 퍼포 형제가 쓰고,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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