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주말저녁 갑작스레 반짝 떠오른 만해 한용운 생가다.
만해 한용운 생가터가 어디인지 역사문제로 나왔을법 하지만, 실상은 시청률 30%가 넘는 드라마에서 나온 것.
더 상세히 설명하자면, 극중 김하경이 기태영과 바쁜 일상 속 잠깐 숨을 돌리기 위해 찾은 장소였다.
이날 방송화면에 비춰진 만해 한용운 생가터는 봄날 따스함과 붉고, 푸르고, 초록한 색감을 가득 품어 주요 관심 대상이 됐다.
현실의 답답함을 닮은 드라마속 상황에 감정이입이 되면서, 잠깐 봄나들이를 꿈꾸는 이들이 많은 까닭이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