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민정 기자] 지난 2월, 충격을 안겼던 전남 여수리조트 일가족 자살사건이 다시 떠올랐다.
당시 여수리조트 일가족 사망사건으로 불렸으며, 총 4명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당시 발견된 이들은 전북 익산에 거주하던 50대 부부와 20대 딸, 아들까지 총 4명이었다.
이들 중 2명은 목을 맨 것으로 드러났고, 나머지 2명은 얼굴에 비닐이 감싸져 있었다.
이들은 리조트 관계자에 의해 발견돼 경찰에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유서로 추정되는 종이가 있었고,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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