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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김수미, 절묘한 웃음 포인트...나이 잊은 예능감 폭발

김민정 기자

기사입력 : 2019-05-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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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방송화면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출처=방송화면 캡쳐
[더파워=김민정 기자] 김수미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인 가운데 26일 밤, 그의 나이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날 시청자는 물론 함께 촬영하던 이들까지 웃음 블랙홀에 빠져들게 만들만큼 김수미는 나이 잊은 예능감을 선보였다.

김수미는 뜬금없이 영어로 화투를 치자고 하면서 주섬주섬 화투를 꺼내들었다.

이에 탁재훈이 "화투를 갖고 다니세요?"라고 물어보자 그는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응"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시작은 그럴싸하게 영어로 대답들을 이어갔지만, 그들의 대화는 이내 사라지고 말았다.

긴장감이 감돌던 순간 김수미는 돌연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쓰리피, 쓰리피"라며 말 끝을 흐리던 그는 같은 패 3장을 흔들었다며 몸으로 표현했다.

화면을 지켜보던 모벤저스와 MC까지 모두 웃음바다로 만드는 그의 놀라운 능력에 이상민과 탁재훈도 웃음보가 터지고 말았다.

한편, 김수미 나이는 올해 만 70세로 1971년 MBC 3기 탤런트 공채에 합격 후 드라마에 출연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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