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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맨손 암벽 타기 프로그램 '제3회 볼더러스 데이' 성료

이지웅 기자

기사입력 : 2019-05-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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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산에서 클라이머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경험하는 볼더링 체험

[더파워=이지웅 기자]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가 지난 25일 전국 클라이머들이 맨손 암벽 타기를 하며 자연 속에서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즐기는 '제3회 볼더러스 데이(Boulderers Day)'를 성료했다.

사진=파타고니아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파타고니아
이번 제3회 볼더러스 데이는 작년에 이어 자연 암장을 보호하고 물려주기 위한 파타고니아의 친환경 철학을 담은 취지에서 진행됐다. 광주 무등산 선비바위 일대에서 약 200여 명의 클라이머들이 볼더링을 비롯해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는 등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또한 무등산에 대한 소개를 하고 과거 무등산 루트를 발견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볼더러의 관심을 높였다.

더불어 볼더링 액티비티 이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머문 자리를 정돈하고, 자연자원 공유를 약속하는 헌장을 제정하는 시간을 가지며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는 의지를 다져 친환경적인 볼더링 문화 확립을 위한 행사를 마무리했다.

파타고니아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볼더러스 데이는 전국 각 지역에서 참가 신청을 한 다양한 클라이머들이 모여 액티비티를 함께 경험하고 자연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교류의 장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매년 자연과 함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자연 보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파타고니아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파타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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