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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키스데이' 황당한 기원설...6월 14일 데이 누가 만들었나 보니

오애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6-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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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더파워=오애희 기자] 많은 이들의 눈동자를 반짝거리게 만든 6월 14일 '키스데이'가 화제다.

6월 14일은 '키스데이'로 이와 관련된 수많은 설을 향한 궁금증 역시 커지고 있다.

1월 부터 12월까지 매달 의미가 담긴 날이 언젠가부터 유행처럼 번져나가 고착 됐다.

비교적 오래된 기념일과 달리 6월 14일 데이는 무슨 날인지 검색을 해야 아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최근에 생긴 키스데이인 만큼 관련된 설 역시 근래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여러가지 기원설 중에서도 가장 그럴싸한 설은 한 커플들 사이의 대화에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다.

커플 중 여성이 남성에게 "매달 무슨 데이가 있는데 6월에는 무슨 데이가 있어?"라고 묻자 당황한 남자 친구가 그대로 키스를 했다는 이야기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알려졌다고 전해진다.

다소 황당스런 키스데이 기원설이지만 그럴듯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고 추측되고 있다.

오애희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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