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민우 기자] '더 페이스' 전시가 아프리카의 얼굴과 순수를 담은 사진으로 갤러리 그림손을 찾았다.
이번 전시는 김병태 사진작가 개인전이다. 연작 '더 페이스'는 김병태 작가와 케냐인 간 오고간 희로애락과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케냐인들의 얼굴은 카메라 앵글 속에 담겨 어둠 속에서도 드러나는 순수함과 엄숙한 평화를 드러내고 있다.
김병태 작가는 25년간 케냐 나이로비에서 아프리카와 함께 해온 인물로, 아프리카 대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촬영한다. 나리오비, 도쿄, 서울 등 20여 회 개인전을 진행한 바 있다.
갤러리 그림손 관계자는 " 김병태 작가는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케냐인의 얼굴로 진실한 내면세계를 조명하고 있다"며 "작품을 통해 인종, 민족 등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의 부질없음을 것인지 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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