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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세븐틴, "서류 문제" 해명에..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6-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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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미지 확대보기
세븐틴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더파워=이정훈 기자] 그룹 세븐틴이 비행기 지연 탑승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 17일 이틀간 일본 오키나와에서의 팬미팅을 마치고 나하공항에서 인천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러나 귀국하는 과정에서 세븐틴이 비행기에 늦게 탑승해 출발이 한 시간이나 지연됐다는 논란이 일며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세븐틴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주장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오키나와에서 모 보이그룹과 같은 비행기로 입국했는데 그들 일행 때문에 한 시간 가까이 연착이 됐다"며 "뒤늦게 나타나 얼굴을 가린 채 비즈니스석으로 쏙 들어가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예인이라 특혜를 준 거라면 너무 어이가 없다. 스케줄대로 비행기 타고 싶으면 전세기를 사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관련해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제 시간에 도착해 체크인을 마쳤지만 공항 측에서 서류 문제로 멤버들을 붙잡아 탑승 시간이 지체됐다"며 "현지 기상 상황으로 이미 30분 지연 출발 예정인 상황에 세븐틴의 서류 문제가 겹쳐 지연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도했던 바는 아니지만 저희 문제로 인해 출발 시간이 지연된 점에 대해선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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