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한국만화박물관이 오는 29일과 30일, 체코 만화가 벤둘라 할란코바(Vendula Chalánková)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만화 워크숍을 진행한다.
만화 워크숍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벤둘라 할란코바 작가의 그림체로 그린 '헨젤과 그레텔' 만화를 모티브로 엽서 만들기 수업, 자석 만들기 수업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준비했다.
행사는 한국만화박물관 창의교육실에서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6월 24일부터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 만화상상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신청 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벤둘라 할란코바는 '스턴트 아티스트처럼 사는 것', '설탕과 날씨' 등 다수의 만화책을 출판한 베테랑 만화가다. 체코뿐 아니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등 저명한 미술관, 갤러리에서 전시를 개최했다. 2006년에는 체코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요셉 흘라프카 문학상을 받았고, 2009년 체코 아동 도서 문학상인 황금리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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