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고래회충이 학생들이 먹는 음식에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중의 반응이 더 없이 날카롭게 이어지고 있다.
고래회충은 2∼3㎝ 크기의 실 모양의 바다 생선 내장에서 성숙하는 유해 기생충이다.
해당 기생충은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거나 낮은 온도에서 일정시간을 경과하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논란이 일고 있는 이유는 고래회충이 발견 후 대처하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학교측의 미흡한 대처와 이해할 수 없는 발언 등이 잇따르며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게 된 것.
한편, 해당 사건은 지난 20일 발생 후 다음날 학부모에 의해 신고 됐으며 시교육청은 24일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오애희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