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많은 이들의 날카로운 시선이 자유한국당이 엉덩이춤 논란으로 쏠리고 있다.
어제 열린 '2019 한국당 우먼 페스타' 무대에서 일부 당원이 바지를 내린채 춤을 췄다.
이날 자유한국당 엉덩이춤을 춘 일부 당원들의 행동은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무대위에 올라선 당원들 중 일부는 태극기를 흔들며 춤을 췄고, 일부는 뒤돌아서 엉덩이를 보인채 바지를 내려 속바지에 각각 적힌 문구를 내비쳤다.
논란이 일고 있는 한국당 엉덩이춤 퍼포먼스는 '한.국.당.승.리'라는 문구로 정점을 찍었다.
서울 양재동에서 진행된 해당 행사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여성당원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온라인 상에는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오애희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