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젊은 남자 넷의 극단적 선택 추정 행적이 나와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진해경찰서는 29(토)일 오전 진해구에서 26세 ㄱ씨 등 일산화탄소 중독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총 넷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ㄱ씨를 포함한 셋은 아직 이십대였고, 한 명은 삼십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넷은 같은 지역에 살지도 않았으며, 서울과 인천, 고양, 창원등에서 각각 모여든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친구나 가족도 아닌 온라인상으로 물건을 사려던 이의 신고로 죽음이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물건을 사려던 이가 판매자인 ㄱ씨에와 연락을 주고 받던 사이였고, 극단적 선택을 추정케 하는 연락을 받았던 것.
당국은 확실한 사인을 알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