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정훈 기자]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이 6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31일 한국성우협회 등에 따르면 박일은 3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망 원인에 대해 유족 측은 "수면 중 조용히 별세했다"고 전했다.
박일의 매니저도 한 매체를 통해 "자택에 방문했을 때, 이미 사망 상태였으며 주무시던 중 자연사하셨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8월 2일이다. 유족들은 현재 조문객을 맞고 있다.
박일은 1949년생으로 1967년 TBC 3기 공채 성우로 데뷔, 최근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엔 '토이스토리4' 더빙을 했다.
이정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