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7월 마지막 밤, 새로운 시작알린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다른 방송사에 비해 비교적 일찍 시작하는 저녁 드라마다.
덕분에 더 많은 시청자를 끌어 모을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진다.
하지만 재미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시청자들은 타 방송사 드라마 시작시간이 되면 쏜살같이 채널을 넘기기 때문.
다행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익일 아침까지 화제를 이어가고 있어 지난 밤 드라마를 시청하지 못했던 이들의 관심을 새롭게 끌고 있다.
극은 다소 어두운 이미지를 풍기지만, 여름 밤을 시원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믹적 요소가 많다.
때문에 최근 답답하고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적잖은 호평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주인공 정경호는 시나리오를 보는 안목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어 믿고 보는 이들도 많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