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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박일, 준비할 새 없이 급하게 떠나다...그 잘생겼던 목소리

오애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8-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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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 준비할 새 없이 급하게 떠나다...그 잘생겼던 목소리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오애희 기자] 2019년 8월을 맞이하지 못하고 떠나간 성우 박일(70·조복형)이다.

박일은 외화 속 가장 잘생긴 목소리를 뿜어내던 인물이다.

MBC 성우극회에 따르면 그는 7월의 마지막 날, 조용하고 평화롭게 떠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인은 그의 이름이나 얼굴보다는 'CSI'의 '그리섬 반장'이나 '토이스토리' 버즈의 목소리로 기억하고 있다.

그는 2차례 결혼했고, 자녀들은 해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일의 빈소는 서울 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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