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정훈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딸을 언급했다.
지난 4일 저녁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둘째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들었다”고 폭로했다.
김종국은 “이제 몇 개월 정도 됐느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돌이 다 되어간다”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송지효는 “돌 정도 되면 얼굴이 나오지 않느냐. 얼굴이 누구를 닮았느냐”고 질문했다.
유재석은 딸의 외모에 대해 “의견이 나뉜다. 어떤 분은 나경은 씨를 닮았다고 하고 다른 분은 나를 닮았다고도 한다”고 답했다. 딸바보 아빠의 즉답에 김종국은 “희비가 교차 하겠다”는 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나를 닮으면 뭐가 어떠냐”고 반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2008년 나경은 전 MBC 아나운서 결혼해 2010년 아들 지호군을, 2018년 딸 나은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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