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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양육은 본인이 맡아...장윤정, "지난 해 이혼했다"

오애희 기자

기사입력 : 2019-08-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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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오애희 기자] 뒤늦게 파경 사실을 밝힌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장윤정(49)이다.

장윤정은 1980년대 쟁쟁한 경쟁 속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이름을 알렸던 인물.

덕분에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다.

그간 별다른 소식 없이 지내던 그는 지난 해 파경 소식을 알렸다.

다음은 그녀가 소속사를 밝힌 소감 전문.

안녕하세요. 장윤정입니다.

저를 기억하고 반겨주신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너무나 큰 관심과 응원 속에서 용기를 내어 여러분께 솔직하게 제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인 저는 지난해 초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지만, 서로의 합의로 아이들의 양육은 제가 맡고 있으며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활동에 앞서 무엇보다 여러분께 거짓 없는 모습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보다 행복한 내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 방송인으로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 대한 믿음으로 파트너가 되어준 분들, 그리고 관심과 격려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방송인 장윤정에게 주어지는 일들에 감사할 줄 알며, 최선을 다해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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