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정훈 기자] 모델 송경아가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송경아와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송경아는 '냉장고를 부탁해' 애청자임을 인증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광고 스케줄도 미루고 출연할 정도였다고.
송경아는 애청자답게 사적인 이야기도 흥미롭게 풀어놨다.
그는 "남편과 9년 넘게 연애하고 결혼했다. 지인의 생일파티를 갔다 남편을 만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맨발로 서도 남편보다 키가 큰데, 처음 만났을 때는 앉아있었다. 남편이 내게 와서 '번호를 달라'고 했고, 내가 스윽 일어나자 깜짝 놀랐다. 그랬음에도 번호를 받아갔고 그렇게 만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경아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이정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