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3쿠션 프로당구 선수로 변한 이후, 연일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유람(32)이다.
차유람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여자 당구선수로 활약했다. 2011년 세계 9볼 베이징 오픈 여자부 우승, 2012년 타이완 여자프로 선수권 3차 대회 우승, 2013 베이징 미윈 오픈 포켓볼 9볼 부문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방송에도 진출해 tvN '더 지니어스', KBS N 스포츠 '죽방전설'에도 출연했다.
차유람은 2015년 득녀 소식을 알린 이후 뚜렷한 선수로서의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이달, 오랜만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했지만 기대 만큼의 성적이 나오지 않는 모습으로 3차 대회 출전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속적으로 "묵묵히 열심히 훈련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던 그녀다.
이에 수많은 팬들은 그녀의 행보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양새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