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배고픈 저녁 시간에 눈길을 사로잡는 종로 '이문설렁탕'이 22일 화제다.
이날 한 프로그램을 통해 설렁탕의 먹음직 스러운 자태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종로 이문설렁탕은 큰 무쇠솥에 고아진 사골을 이용해 뽀얗고 맑은 국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 수년 전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맛집'으로 소문난 만큼 약 200개의 좌석이 식사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1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오래전 최초 개업했을 당시 사용했던 '설농탕'이라는 이름을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다.
한편, 종로 '이문설렁탕'은 미쉐린이 선택한 맛집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무쇠솥에 사골을 17시간 동안 고아 기름을 말끔히 제거한 후 남은 뽀얗고 맑은 국물 맛이 이 집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다"라는 평을 받았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