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오애희 기자] 모두가 궁금해했던 충주 핫팬츠남에 대한 뒷얘기가 밝혀졌다.
지난 주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충주 핫팬츠남’이라 불리던 남성의 인터뷰를 진행한 것.
인터뷰를 요청하자 처음엔 거부하던 그는 다시 만난 촬영진과의 첫 대화에서 자신이 명문대 출신임을 강조했다.
또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으나, 인터뷰 맥락에는 맞지 않는 사연으로 의문감을 증폭시켰다.
이후 밝혀진 경찰 조사에서는 그가 과거 비슷한 종류의 일을 두어차례 더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점점 더 진화한 형태로, 결국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일탈을 계속한 것.
이 때문에 티팬티남이라고도 불렸던 청주 핫팬츠남은 뚜렷한 처벌방법은 없다고 알려졌다.
오애희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