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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마이웨이’ 아빠를 따라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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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성병숙은 지난 21일 방송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두 번째 남편과의 결혼과 이혼 과정을 털어놨다.

자신의 연극을 보러 온 남편과 연인관계가 돼 결혼했지만, 외환 위기로 남편의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이혼하게 됐다는 사연이다.

오랜 시간 인연을 맺어온 방송인 허참은 “성병숙이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뉴스를 통해 우는 모습도 봤다. 100억 빚이 있었는데, 갚았다는 게 진짜인가”라고 물었다.

성병숙은 “그 당시 딸에게 바보같이 누구랑 살 것인지 물어봤다”며 “딸이 아빠를 따라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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