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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따러 가세’ 6년 묵은 한을 풀어달라는 사연의 신청자를 만난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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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더파워=최영민 기자] ‘뽕따세’ 송가인과 붐이 서면역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수빈은 "뽕따러가세 1회 보시고 할머니가 손가인님 손 꼭 한번 잡아보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제가 곡 잡아보게 하고 싶었다"라고 사연을 보낸 이유를 밝혔다.

다음 목적지는 서면역. '6년 묵은 한을 풀어달라'는 사연의 신청자를 만난다.

23년째 역무원으로 근무 중인 부역장은 "6년 동안 노래방을 가지 못했다"며 송가인에게 함께 노래방에 가달라고 부탁한다.

송가인과 붐은 노래방 기계는 물론 탬버린, 셰이커, 미러볼 등을 가져와 서면역에 간이 노래방을 만들었다.

송가인은 박우주 부역장의 애창곡인 진성의 ‘안동역에서’를 열창했고, 설운도의 ‘사랑의 트위스트’까지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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