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23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의 배우 차승원과 이계벽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최화정은 차승원에게 "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후 8년만이다. 변함이 없다"고 감탄했다.
차승원은 "코미디 영화 12년 만에 한다. '럭키'를 좋게 보기도 했고, 당시 '독전'을 찍고 있었는데 제작자가 친한 분이다.
감독님이 현장을 왔는데 첫 인상이 되게 좋았다.
인간 자체가 좋아보였다고 할까. 이야기 몇 마디 나눠보니 같이 하면 재밌겠다 싶었다.
영화 못만드는 분도 아니고 하게 됐다.
매력 있고 세상 착한 분이다"고 오랜만에 코미디 장르로 돌아오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이어 차승원은 "해가 거듭될수록 사람이 깊어지는 느낌이 있다.
예전에는 못 느꼈던 아우라도 보인다.
그런 것을 보면서 '이 사람이 참 잘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응원하게 된다"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