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최근 공개된 채널A ‘아이콘택트’의 4회 예고편은 2~3회 스페셜 MC였던 홍현희의 뒤를 이어 ‘돼지들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나타난 노사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영상 속 독특한 돼지 MC 진행의 콘셉트대로 기어서 스튜디오에 나타난 강호동과 이상민은 “돼지 여왕님이 온다” “전설이다”라며 수군거렸다.
이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노사연은 “나에게 김밥 한 줄은 껌과 같다”고 말하며 과자를 들고 등장했다.
‘아이콘택트’ MC라면 피해갈 수 없는 ‘눈물 폭탄’ 역시 노사연에게 떨어졌다.
강호동은 또 한 번 손수건을 꺼내 들고 눈물을 닦고, 이상민 역시 고개를 숙이고 흐느꼈다.
노사연 역시 눈물을 펑펑 흘렸지만, 이 와중에도 그의 손에 든 반 쪽짜리 과자에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장면이 포착돼 슬픈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웃음 역시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