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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엇갈리며 변화무쌍한 볼거리를 안겼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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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더파워=최영민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는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에서 이덕화X지상렬 ‘덕렬이네’ VS 이경규X최현석 ‘원더풀라이프’로 팀을 나눠서 낚시 대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도시어부’ 사상 처음으로 2:2로 나뉘어 각각 다른 배에 오른 이날 낚시는, 회식비까지 걸려 있어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경쟁과 견제가 펼쳐지면서 쫄깃한 긴장감 선사했다.

이덕화와 지상렬의 ‘덕렬이네’ 팀과, 이경규와 최현석의 ‘원더풀라이프’ 팀은 롤러코스터를 탄 듯 희비가 엇갈리며 변화무쌍한 볼거리를 안겼다.

‘덕렬이네’는 초반부터 입질이 쏟아지는 대축제가 벌어지며 무아지경 춤판이 벌어졌다.

이덕화는 레드 스내퍼를 잡은 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반면 잡어만 낚이는 ‘원더풀라이프’ 팀은 초조함을 드러냈다.

급기야 이경규는 “파트너 바꾸면 안돼?”라며 “이런 고기는 우리나라 개울가에도 있어. 내가 이틀을 날라 왔는데 이게 뭐냐고”라며 분노를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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