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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주상원은 한 여성을 보고 보라 씨라고 외쳤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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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여름아부탁해
[더파워=최영민 기자] 22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83회’에서는 상원(윤선우)는 인천 미파도에서 보라를 6년 만에 찾게 됐다.

미파도에 찾아간 주상원은 한 여성을 보고 “보라 씨”라고 외쳤다.

여성은 주상원을 알아보지 못했고, 김보라의 사진을 본 후 당황하며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제사를 끝낸 한준호는 왕금희를 찾아갔다.

한준호가 서여름(송민재 분)에게 사과하러 왔다는 소식을 들은 왕금희는 “앞으로는 안 그랬으면 좋겠어. 여름이한테 우리 헤어졌다고 말했거든. 그러니까 여름이한테 혼란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선을 그었다.

한준호는 아버지의 기일을 기억해준 왕금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왕금희는 “이번이 마지막이야. 이제 내 머릿속에서 다 지울 테니까”라고 단언했다.

명자(김예령)는 제사상 차림을 도와주는 금주(나혜미)를 보고 “이제 완전 이 입 며느리 다 됐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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