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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하면 어떨까 싶다고 전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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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부천 닭 칼국숫 집을 다시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부천 롱피자집에 두 번째 솔루션을 떠나며 "기본기는 됐으니까 이제 응용을 하면 어떨까 싶다"고 전했다.

신메뉴 개발 숙제를 확인했다.

포인트는 불 맛이 아닌 그을음을 없애는 것이나 떡볶이집 사장은 “이 불 맛이 좋아서 여기 와주시는 손님들이 있다”라며 거부감을 보였다.

결국 백종원은 직접 프라이팬을 들고 제육볶음을 다시 만들었고 사장은 백종원이 만든 제육볶음을 시식했다.

백종원은 "원래 요리하는 거 좋아했냐"고 물었다.

사장님은 "여기 와서 처음 해본다. 집에서는 라면이나 좀 끓여먹는다. 입이 짧아서 뭘 먹으러 다니지도 않는 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에도 백종원은 “인테리어나 현수막 같은 건 욕먹을 행동이니까 감수해야 한다”라고 차분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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