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최영민 기자]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기획 장시원)에는 코스타리카에서의 두 번째 대결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네 명이 잡은 ‘그루퍼’ 무게 순서대로 순위 발표가 이뤄졌는데 팀별로 잡은 생선의 수가 믿을 수 없게도 52마리, 52마리로 똑같았다.
이러한 아쉬움이 무색하듯 극강의 크기를 자랑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고, 두 사람은 ‘아모르파티’에 맞춰 설움을 털어내는 댄스를 선보여 폭소케했다.
셰프답게 저녁 만찬에서 수준급 요리를 선보이며 형님들에게 큰 감동을 안긴 최현석은 “제 인생 통틀어 정말 값진 경험이다”라며 “‘도시어부’는 저의 형제”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지상렬은 “50년 살면서 코스타리카를 올 줄 몰랐다”며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깊은 감동의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