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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누르는 소리가 들리자 최준우와 유수빈은 숨는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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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최영민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 역을 맡은 김향기가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선보이며 극에 흥미를 더했다.

최준우는 물을 마시다 현관 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자, 최준우와 유수빈은 숨는다.

그때 유수빈은 "일하시는 분인가 보다"고 말하고, 최준우 엄마 이연우(심이영 분)는 아이들이 숨어있는 것을 눈치채고 나타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준우의 옥탑방에 초대받은 수빈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수빈을 위해 서툰 요리(?) 솜씨까지 발휘하고 나선 준우.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옥탑 마당 데이트가 풋풋한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준우가 혼자만의 외로운 시간을 보내던 곳, 그 익숙했던 공간이 수빈과 함께라는 사실만으로도 한순간 새롭게 느껴지는 듯하다.

올해로 연기 경력 14년차에 접어든 김향기는 다수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열여덟의 순간'에서 옹성우와의 로맨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김향기 특유의 싱그러움과 감성 청춘물이 만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청춘 로맨스를 완성해냈다는 평이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공감까지 이끌어내며 화제성을 불러 모으고 있는 만큼 김향기 표 로맨스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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