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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레드벨벳 의상논란 종지부

이정훈 기자

기사입력 : 2019-08-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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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더파워=이정훈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신곡 의상논란이 종결됐다.

30일 브랜드 Paris 99의 디자이너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SM엔터테인먼트의 비주얼 디렉터와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의 입장을 우호적으로 이해하였고 친구가 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 20일 레드벨벳의 신곡 의상과 자사 신제품이 유사하다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이들은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이야기 없이 우리의 작업물을 가져다 썼다. 큰 그룹이 작은 디자이너를 도와주는 것이 아닌 우리의 노력이 담긴 일들과 브랜드를 마치 자신의 것인 것처럼 가져간 것에 대해 상처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후 SM 측의 공식입장은 없었으나, 상호 논의 끝에 해결책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디자이너는 "앞으로 새로운 작업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우호적인 반응을 냈다.

SM 또한 ""Paris99 의 디자이너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했고 좋은 관계가 되었다. 추후 함께 하는 작업도 있을 것이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정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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