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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않았다며 우울증은 아닌데 그렇다라고 고백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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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불타는청춘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SBS불타는청춘방송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드라마 '밀회' 촬영 현장을 방문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최성국은 이연수에 "올해 들어 술자리를 거의 안 가고 있다. 한창 사람을 만날 땐 괜찮았는데, 언젠가부터 사람을 만나는 자리가 편하지 않았다"며 "우울증은 아닌데 그렇다"라고 고백했다.

김혜림은 김광규의 볼을 꼬집으며 "특급 칭찬이야"라고 말했고, 이에 김광규는 "어이가 없네"라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구본승은 "피아노 고치러 온 사람들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으로 들어간 청춘들은 유아인과 김희애가 이어폰으로 같이 음악을 듣는 장면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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