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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이서진은 느낌이 좋지 않다며 불안해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1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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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리틀포레스트방송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27일 방송된 SBS 월화예능 ‘리틀포레스트’가 아이들과 더불어 이승기, 박나래 어른들까지 한 단계 성장시켰다.

이서진은 저녁 메뉴로 잡채밥과 새우두부 완자탕을 준비했다.

아이들의 영양을 생각해 각종 야채가 잔뜩 들어간 완자를 만들던 이서진은 “느낌이 좋지 않다.”며 불안해했다.

식사 시간이 시작되고 그레이스와 브룩은 "맛이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서진의 걱정대로 채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아이들의 입에 맞지 않던 상황이 펼쳐진 것.

그레이스, 브룩 엄마 표 깍두기를 꺼냈고, 자매는 그제야 맛있게 식사를 시작했다.

유진은 밥을 먹던 중 꾸벅 꾸벅 졸았고 이서진의 품에서 잠이 들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계속하는 그레이스를 안고 이승기는 팀 닥터에게 향했다.

누를 때 아프냐는 질문에 그레이스는 고개를 끄덕였고 의사는 "(발에) 가시가 있다"고 알려줬다.

이승기는 "발에 가시 때문에 컨디션이 안 좋았구나 아침에. 오늘 하루 종일 불편하다고 했다"며 "생전 엄마를 안 찾던 애가 엄마를 찾았다"고 연신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냈다.

다음날 언제나 씩씩하던 그레이스는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울먹거렸다.

이승기는 그레이스를 달래려 "삼촌은 그레이스랑 있고 싶은데"라 말했으나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리틀이들도 그레이스를 달래려 했으나 여전히 시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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