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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매일 요리를 해준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영민 기자

기사입력 : 2019-08-3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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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
[더파워=최영민 기자]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소유진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소유진에게는 남편 백종원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한 청취자는 백종원이 요리를 자주 해주냐고 물었고 소유진은 "그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는다. 백종원 씨는 매일 요리를 해준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요리사들은 집에서 요리를 안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남편은 다르다”며 “집에서 항상 주방을 거쳐서 돌아다닌다.

주방은 항상 한 번씩 거친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아이들 요리는 제가 담당한다"면서 "남편이 출장이 많아서 그럴 때는 제가 요리한다"고 덧붙였다.

술 먹은 다음날 백종원 씨가 해장국을 끓여주냐는 질문에 소유진은 "해준다. 서로 해준다"고 답해 또 한 번 방청객들의 부러움을 샀다.

많은 분들이 부러워 한다는 말에 그는 "예전에는 그럴 때마다 부끄러웠는데 이제는 인정하기로 했다. 부러우실 만한 부분인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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